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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풍경펜션

완도군 약산도 바다 감성돔 낚시

 

 

   감성돔 낚시
     바다낚시를 아주 어렸을 적부터 시작(좋아)해서 정석대로 배우지는 못했지만 제가 직접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볼까 합니다.  선상낚시라면 누구보다도 물때에 따라 낚시를 할 장소를 잘 알고 있으며 남 보다도 적어도 한 두마리는 더 잡을 수 있는 자신은 있지만 제가 안내하는 낚시방법 등은 가장 초보적인 안내일 뿐, 제가 기록한 부분이 정답은 아니며 그동안 이방법 저방법으로 낚시를 해본 경험으로 보았을 때 가장 좋은 방법(많이 잡는)을 수록하고자 합니다.
   - 바다 선상 감성돔 낚시의 전문가 바다풍경 펜션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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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사진은 52cm의 기록을 갱신한 53cm의 감성돔이며, 우측사진은 최근 2020년 겨울철에 잡은 대물급 감성돔입니다. 


  1. 낚시하기 전에

   가. 바다 물때(조석)의 이해
       해수면은 보통 하루에 두 번 꼴로 주기적인 상승, 하강 운동을 한다. 이 현상을 조석현상이라 부릅니다.
    해수면이 상승하며 바닷물이 육지로 밀려 올려 오는 것을 밀물(만조)해수면이 하강하며 반대로 해수가 밀려 나가는 것을 썰물(간조)이라고 합니다.
    사리와 조금은 달과 태양의 기조력의 합력으로 생기게 됩니다.
    삭(달이 없는 경우)이나 보름에는 달과 태양이 일직선상에 놓이게 되어 기조력이 합쳐져서 만조와 간조의 차가 커지면 사리가 되며 음력 15일 이후와 30(29)일 직후가 해

    당되며, 또한 사리때는 물이 많이 차고 많이 빠지므로 바닷물의 흐름이 빠르게 됩니다.
    또 상현이나 하현일 때는 지구와 태양, 달이 직각 삼각형을 이루고 있어 기조력이 상쇄되어 조금이 되며 음력은 10일과 25일 직전에 해당되고 사리에 비해 바닷물의 흐름

    이 약하게 됩니다.

      따라서, 낚시를 할 장소를 선정할 때는 물살의 세기가 지역 여건에 따라 다르므로 적당한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적당한 지역의 선택은 낚시에 경험이 많은 지역주민의 

    조언을 듣고 시작하는게 매우 유리합니다.   물살이 너무 빠르면 큰 봉돌을 채우더라도 밑바닥에 닿지 못하고 중간에 있게되어 낚시를 할 수 없게 됩니다.
    물살이 너무 느린 조금이면 물이 맑기 때문에 복어 등 잡어의 입질이 심하고, 아무 소식도 없이 미끼를 먹어치웁니다.

    약산 가사리 부근 바다는 다른 지역에 비해 바닷물의 흐름이 아주 빠르지 않기 때문에 사리를  전, 후로 일정을 잡으시어 낚시를 하면 더 많은 조과를 올리실 수 있습니다.

   나.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자신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낚시를 끝마치면 내가 어지럽힌 주변의 쓰레기를 모두 챙겨서 가져와야 합니다.(쓰레기로 인해 낚시 금지구역이 많음)
      너무 많은 양의 밑밥 투여는 수중바위에 백화현상이 생겨 수자원이 고갈되게 되므로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낚시에 피해를 주거나, 잘 잡히는 사람의 주변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다. 주 어종인 감성돔의 이해(인터넷 발췌)
     몸은 타원형이며 등쪽이 약간 높다. 빗모양의 비늘로 덮여 있으며, 등쪽은 금속 광택을 띤 회흑색이고, 배쪽 부분은 연하다. 옆구리에는 세로로 그어진 가늘고 불분명한

    선이 있다. 바닥에 해조류가 있고 모래질이나 암초로 된 수심 50m 이내의 연안에 주로 서식한다.
    바닷물과 민물이 섞여 있는 강어귀 등에서 발견되기도 하며, 어린 고기는 갯벌의 물이 괴어 있는 곳에도 들어간다.  정착하여 생활하기도 하고,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무

    리도 있지만 큰 이동은 없으며, 겨울철에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잡식성으로서 조개류, 갯지렁이 등을 먹는다.

      산란기는 4∼6월이며 바닥이 자갈, 펄, 모래 등으로 해저지형이 비교적 복잡한 곳에 알을 낳는다.
    성전환을 하는 물고기로서, 1년생의 경우 대부분 수컷이지만, 이후 암수한몸이었다가 4∼5년생부터는 암수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암컷으로 성전환한다.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 일본의 홋카이도 이남, 동중국해 등에 분포한다.

 
  2. 원투낚시

  가. 바닷가 원투(던질) 낚시
       갯바위 장소 선정시는 가급적 완만한 경사보다는 약간의 급경사가 있는 곳이 좋습니다. 완만한 경사의 경우에는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수심이 얕거나 밑걸림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포인트가 되는 지점으로 던져(원투,60~120M) 원줄이 너무 느슨하지 않을 정도로 서서히 릴링을 한 다음 주변 바위나 기타의 기구를 이용하여 낚시대를 기대거나 고정

    한 후 기다리면 됩니다.
     낚시대의 각도는 수면과의 높낮이에 따라 다르나 약 45도 정도가 좋으며 무게 중심을 될 수 있으면 아랫쪽(릴쪽)에 많이 두는 게 좋습니다.  감성돔의 입질은 매우 강하

    기 때문에 낚시대를 끌고 들어갈 경우가 많습니다.

     밑바닥의 구조가 매우 중요합니다.
     갯바위 지역에 수중의 형태가 복잡한 수중여가 밀집해 있는 곳이라면 수중여 사이 사이가 중요 입질 지점으로 보고 정확한 투척을 해야 합니다. 이런 지역은 주로 밑걸

    림이 심한 지역으로 되도록 움직이지 않는 게 좋습니다
     백사장 지역에서는 물 속 수중여가 듬성듬성 있는 곳을 포인트로 보며 가능한한 수중 여에 가까이 붙여 미끼를 던져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장소의 경우 밑걸림이 거

    의 없기 때문에 입질이 없을 경우 약간씩 릴링하여 봉돌과  미끼를 약간 움직여 주면  쉽게 입질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성돔의 입질은 현장 여건이나 그날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처음 한두 번의 예신이 있고나서 바로 본신이 오게 되는데 입질이 매우 강력하여 낚시대가 아래로 내려

    꽂히는 큰 입질이 오게 됩니다.  하지만 강력한 입질이 없고 톡, 톡 거리는 입질만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낚시대를 살짝 들어 약간 당긴다는 기분으로 끌어주면 강한 입질이나 손에 느껴지는 어신을 감지하여  챔질을 해야 합니다.
    크릴을 이용할 경우에는 강한 입질이 바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잠깐, 입질의 예신과 본신에 대한 인터넷 발췌내용을 부연설명으로 기재토록 하겠습니다.
    어종마다 예신과 본신의 패턴도 틀리지만 그것까지 설명을 드리면 너무 복잡해 지고 일반적인 입질의 경우 반드시 예신과 본신이 있습니다.예신은 미끼를 물고기가 발견

    미끼로 다가와서 먹어도 되는지를 확인하는 단계인데 이때 낚시대의 끝은 작은폭으로 움직이게 됩니다.대부분 뚝뚝 건드리는듯한 어신으로 나타나는데 이때 릴을 챌 수

    있는  준비를 합니다.  이후 잠시의 시간이 흐르거나 혹은 바로 본신 즉 안전을 확인한 후 먹이를 물고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 먹이 활동을 하려고 큰폭으로 움직이게 되는

    데 이는 본신으로 낚시대의 끝이 비교적 크게 휘어지게 됩니다.  이때 챔질을 가져가게 되면 물고기가 걸리는것입니다.

       갯바위에서는 낚시대에 고기가 걸려 힘이 느껴지면 바로 릴을 감아야 고기가 물 속 수중암초 사이로 파고들어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거의 감아졌을 경우에는 낚시대 끝

    에서 봉돌을 한뼘정도 남겨야 낚시대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정신없이 릴을 감다보면 낚시대 끝 가이드에 봉돌이 닿는 줄 모르고 감다가 1번대를 부러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 선상 원투(던질) 낚시
      갯바위 원투낚시와 방법은 동일합니다. 다만 밑걸림의 확율은 더 낮기 때문에 입질이 없는 경우 조금씩 슬슬 끌어주는 일을 자주 해주면 훨씬 유리하며, 크릴을 이용하여 원

    투낚시를 할 경우 입질이 없으면 미끼가 없어졌는지 자주 확인하여 새미끼로 교체해주면 다른 사람에 비해 더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갯바위 원투나 선상원투 낚시는 정확한 포인트의 설정은 매우 중요하며, 방금 입질을 받은 곳으로부터 연속하여 입질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매번 채비를 던질 때 마다

    어디에 채비가 떨어지는지를 정확히 기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입질이 있는 지점에서 또 입질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상 낚시대는 1호 2.7m의 낚시대를 사용하고 릴은 650~1000번 사이, 원줄은 6호, 목줄은 2.5호~3호,봉돌은 14~16호, 도레는 8호를 사용하며,  목줄의 길이는 1.8~2.2m로

    다소 길게 사용합니다.

     목줄의 길기가 길 경우 고기의 활성도가 낮아 예민할 입질이 유리할 수 있지만 바닥의 상태에 따라 밑걸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목줄의 길이가 짧을 경우 입질이 다소 불리하지만 밑걸림이 심한 지역에서는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어렸을 적에는 목줄의 길이가 0.3m에 불과 했는데 강력한 입질이 거의 없었으며 톡톡거리는 입질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때와 비교해 볼 때 목줄의 길이에

    서 차이가 났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목줄의 길이가 긴 경우에 삼킬 확률이 매우 높으나 필자의 경우는 다소 길게 사용합니다.

  3. 찌낚시

   가. 바닷가 갯바위 찌낚시
      갯바위 찌낚시는 제가 경험이 없어 아래의 선상 찌낚시를 참고하시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나. 선상 찌낚시(흘림) 낚시
      선상 찌낚시는 갯바위 찌낚시 장소보다 다소 물살이 세기 때문에 저는 제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찌낚시를 합니다.
     낚시대는 2호대 4.5m를 사용합니다. 너무 휨세가 약하면 고기가 잡혀 힘을 쓸 경우 쉽게 제압할 수 없으나 큰 고기가 잡혔을 때 탄력으로 인하여 목줄이나 원줄의 터짐에서

    유리합니다.
      긴 낚시대는 큰 고기가 잡혔을 때 길면 좁은 배에서 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너무 짧은 낚시대를 사용하면 큰 고기가 잡혔을 때 다 잡은 고기를 놓칠 수 있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낚시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원줄은 3호, 목줄은 2호를 사용합니다.
    원래 전문가라면 낮은 호수를 사용하여 큰 물고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만 우리처럼 보통 수준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목줄이 가늘 경우 고기가 예민할 경우 이물감을 줄일 수 있어 입질의 가능성이 높아 조과의 효과는 뛰어납니다.
    하지만 큰 고기가 잡혔을 경우 터트릴 확률이 많습니다.  또한, 목줄이 가는 경우 깊은 수심이나 물살의 세기가 약한 경우 입수시에 목줄의 엉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

    다.  따라서 필자는 2호를 사용하나 수심이 매우 깊은 곳에서는 엉킴이 많을 때는 2.5호의 목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다소 입질의 횟수는 적을지는 몰라도 엉켜서 어

    려움을 겪을 확률이 적어진다고 판단됩니다.

     찌는 비자립식(물에 띄었을 경우 수평으로 눞는 것) 3호중 작은 입질에도 예민하도록 가늘은 찌를 사용하며, 봉돌 또한 3호를 사용합니다.

     수심의 조정은 채비가 모두 꾸려진 상태에서 낚시바늘에 봉돌의 고무부분을 끼우고 면사매듭의 위치를 상,하로 조정하여 찌가 가라앉는 상태를 보고 수심을 조정하면 매우

    간단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바닥에서 약 20Cm정도 위층을 공략할 수 있도록 조정합니다.
    이 때는 수면과 찌 끝이 수평이거나 조금 낮게 조정합니다.
    제가 처음 배울 때는 낚시바늘이 땅에 닿도록 조정한다고 배웠는데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 보니 그렇게 할 경우  밑걸림도 심하고, 입질의 횟수도 훨씬 적어 제 나름대로 경험

    한 내용을 적었으므로 정답은 아니며 다만 경험에서 가장 잘 잡히는 층이라고 생각하여 기록하였으므로 여러분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만의 노하우로 공략하시기
    바랍니다. 

  4. 낚시방법과 채비 꾸미기

   가. 원투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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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찌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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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조과를 많이 올릴 수 있는 방법

   가. 미끼 끼우기
      미끼를 끼울땐 매우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될 수 있으면 지렁이든, 크릴이든간에 낚시바늘이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낚시바늘이 보이면 고기의 입질 활성도가 적을 경우 쉽게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크릴은 꼬리가 나온 부분의 중앙에서 머리쪽으로 서서히 끼웁니다. 크기가 작을 경우 2~3마리를 끼워도 되며, 크릴을 잡은  손에 힘을 너무 많이 주면 으깨지는 경우도 있으

    므로 몇 번만 해보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나. 선상낚시의 경우
      선상에서 낚시를 할 경우 가을철에는 낚시대를 원투와 찌낚시를 모두 사용합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보면 찌낚시에서 잘 잡힐 때(시간)가 있고, 원투에서 잘 잡힐 때(시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원투 낚시대 1~2대를 담가 두고 찌낚시를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찌낚시가 잘 잡히면 찌낚시로 하며 반대로 원투낚시에서 입질이 잦다면 원투만 합니다.
     물살의 흐름이 심한 시간에는 원투가 훨씬 유리해서 조과가 많았으며, 물의 흐름이 바뀌고자 물의 흐름이 약해진 시간에는 찌낚시가 훨씬 유리하였습니다.

    입질이 없을 경우 원투낚시는 밑걸림이 심하지 않다면 한번씩 잡아당겼다 감아두면 바로 입질이 오는 경우가 많았고크릴을 사용한다면 자주 미끼를 갈아주어(원투 후 5분이

    지나면 잡어가 소리없이 먹어치우는 경우가 매우 많음)야 많은 조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대의 낚시대를 사용하신다면 하나는 멀리 또 하나는 가까이, 또는
    중간지점에......    이런식으로 하면 입질이 자주 오는 부분으로 집중하여 던져서 하시면 훨씬 유리합니다.

     찌낚시는 고기가 놀고 있는 층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낚시바늘의 수심을 0~1m까지 높이를 조정하면서 어느 지점에서 입질이 오는지를 봐서 물고기가

    어느정도의 깊이에서 놀고 있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저는 맨 처음 시작시 낚시바늘이 지면에서 20Cm정도 뜨게 찌조정을 하여 시작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배울 때는 바닥층을 노렸으나 제 경험으로 보았을 때 이 정도가 가장 입질의 횟수가 많았으며  밑걸림도 적어 조과의 효과가 가장 많았습니다.  하지

    만 가장 중요한 건 자기만의 노하우를 가져하 합니다.

     방금전까지 입질이 잦았는데 갑자기 횟수가 줄거나 잡히지 않을 때는 수심조정을 꼭 다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찌매듭(면사)이 밑으로 한참 내려가 낚시바늘이 중간에 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럴땐 입질이 없는게 당연  하겠지요........
    찌매듭의 이동을 최소화 하려면 찌매듭과 낚시줄의 색깔을 달리하여 찌매듭이 보이게 합니다.
    고기가 잡혀 릴을 감을 경우 그대로 감지 마시고 낚시대를 아래로 내리면서 릴링을 하고, 다시 낚시대를 들어주며 면사매듭이 낚시대의 끝 부분에 오면 릴링을 멈추고 낚시대

    를 위로 올린 다음 낚시대를 내리면서 감아주면 면사매듭의  이동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밑밥은 물살의 흐름과 수심의 계산을 잘 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고기를 모두 저 멀리 보내게 됩니다.
    고기의 입질이 아주 멀리서 온다면 밑밥이 너무 가까우므로 배 전면에 밑밥을 투여했다면 뒤편으로 투여하고 그래도 멀리서 온다면 배 뒷편에서 더 멀리 투여하여 가능하면

    배에서 가까운 부분에서 고기들이 모여야 많은 조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배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고기가 있는 곳까지 흘러가는 시간동안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지요
    두서없이 적었지만 그래도 이제 조금은 이해가 되셨는지요....

     아참, 잡어는 물때의 영향이 많습니다.
    물이 맑거나 물의 흐름이 적을 경우 잡어가 매우 심합니다.  물의 투명도는 물때에 따라 많은 영향이 있지요.
    조금이면 물의 흐름이 약하기 때문에 물이 맑습니다.  사리가 되면 물이 세져서 벌물과 혼합되어 센 물살과 함께 이동하므로
 물 색이 탁해지게 됩니다.

    자 이제 자신있지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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