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는 조경공사입니다.
자연석을 쌓고 사이에 후박나무를 심고 작은 잣밤나무를 심으니 그래도  조금은 달라보입니다.  그늘엔 백양금을 심고 돌과 돌 사이엔 잔듸를 심으면 제법 좋아 보일 것은 같은데...... 그리고 준비된 공간엔 후박나무 한그루를 더 심고.........하지만 아직은 마무리를 못했네요,,
가장 친환경적인, 가급적이면 시멘트와 콘크리트를  떠나 자연적으로 구상을 하고 싶은데.... 잘  될려나 몰것네요... 응원 부탁혀요.

 돌도 더 쌓고, 사철나무도 심고.....조금씩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제 제법 모양새가 갖춰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돌과 돌 사이사이엔 철쭉을 심고 돌사이 넓은 공간엔 영산홍과 백철쭉도 심었습니다.  뒷편엔 구실잣밤나무와 보리장나무도 심었습니다.   이제 돌만 더 쌓으면 제법 좋은 조경이 될 것 같습니다.